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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방송] 순심이 승재와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한 은동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순심 때문에 심란하고, 은동의 코치 민동은 은동에게 소원을 한 번 빌어보라고 한다. 한편, 재벌가 상속녀로 모든 것을 갖췄지만 외롭게 살아가는 외톨이 이태리는 할아버지의 납골당에 찾아가 따뜻하게 자신의 손을 잡아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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