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사는 거 참 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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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 3회

영애는 대기업 광고회사차장과의 맞선으로 기대에 부풀어있다.
한껏 신경 쓴 옷차림에 들뜬 마음으로 맞선자리에 도착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 일까?
생각과는 달리 초라한 맞선남 경수의 외모..
멋있는 킹카를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땀까지 뻘뻘 흘려가며 삼계탕을 먹는 경수의 모습에서 영애는 왠지 착잡하다.
하지만 사소한 부분까지도 영애를 챙겨주는 경수에게서 영애는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고,
잘해보겠다 다짐을 해보지만...

영채는 지호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
충격받은 영채, 지호와의 만남을 접고 준오 에게 돌아가려 하는데...
알고보니 준오 역시 신입생과 바람을 피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나영과 함께 준오의 바람피는 현장을 포착하는데..

*출연자
김현숙(이영애 역) / 정다혜(이영채 역) / 김정하(엄마 역) / 송민형(아빠 역) / 박상진(이영민 역) / 유형관(상관 역) / 윤서현(선배 역) / 임서연(여동료 역) / 최원준(연하남 역) / 고세원(김혁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