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진상, 속상 그래서 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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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중대발표를 하겠다는 치국의 말에 영애는 혹시 청혼을 받게 되는 건 아닌가 내심 기대를 하는데. 치국이 꺼낸 말은 놀랍게도 미국 지사로 발령이 났다는 말이다. 영애는 자신과 의논 한마디도 없이 미국행을 결심한 치국의 태도에 화가 나고, 쿨한 척 이해하는 척 했지만 술이 한잔 들어가자 본심이 나와 치국의 멱살을 잡게 되는데...

한편 영채를 보러 집에 놀러 온 혁규는 아버지와 술을 마시다 그만 이성의 끈을 놓게 되는데...

*출연진
김현숙(이영애 역) / 정다혜(이영채 역) / 송민형(이귀현 역) / 김정하(김정아 역) / 유형관(유형관 역) / 윤서현(윤과장 역) /
임서연(변지원 역) / 최원준(최원준 역) / 정지순(정대리 역) / 김나영(김나영 역) / 고세원(김혁규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