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좀 보내겠다는 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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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좀 보내겠다는데 왜?” 민족 大명절은 무슨... 영애의 꿀꿀한 인생 추석이라고 예외 없다. 오랜만의 연휴에 데이트 좀 하나 싶었더니, 데이트는 우라질~ 연락도 없던 원준이 S라인의 늘씬한 여자와 함께 가는 걸 목격하고 만다! 그래서 한우 좀 보내겠다 했더니 펄쩍 뛰며 반대했구나.. 그래서 아직도 집에 나와 사귄다는 말을 안 했구나.... 그래서 조금 다퉜다고 문자 한 통 없었구나.... 원준의 바람을 확신한 영애는 미친 소처럼 그들에게 돌진하는데... 늬들 다 주거써! 한편, 아버지의 건강 염려증에 지친 어머니. 결국 가출을 결심한다! 집에 있는 영채에게 내려진 미션은 혼자 차례 상 차리기. 해 본 적도 없는데 어쩌라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안 같아라!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