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고문이라도 좋다는 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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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송혜교야 남자의 친절이 당연하겠지만.. 우리의 영애는 쬐-끔만 친절해도..... 심장이 방망이질 친다! 먹고 싶다고 했더니 김치찌개 직접 끓여주고, 유학이 꿈이랬더니 도움 될 책도 직접 챙겨주는 ′친절한 동건씨′ 에게 점점 빠져드는 영애...
이런 영애 맘 알리 없는 가족들은 무작정 선 본 남자와의 결혼을 밀어붙이고... 답답한 마음에 집을 뛰쳐나와 방황하는 영애 앞에 거짓말처럼 동건이 나타나 의미심장한 말까지 던지는데...! 영애를 향한 동건의 진짜 속마음이 밝혀진다! ′′지순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자신을 갈궈대는 사장에게 제대로 들이받는 지순. 생각지도 못한 지순의 반란에 사장은 기가막힌데...
우리는 지순을 계속 사무실에서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