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푸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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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나온 영애가 딱 마주친 상대는 하필이면 혁규. 참을 수 없는 쪽팔림에 영애는 오늘도 엄마에게 독립을 울부짖어 보지만, 등짝을 맞는다. 차라리 회사가 마음 편했던 영애. 그러나 사무실에는 더 막강한 강적이 나타났다! 한 손엔 카페모카 한 손엔 명품백을 들고 출근하는 그녀, 양정원! 끝없는 무개념 행동에 한 소리 해주려던 영애는 실수로 정원의 옷에 펜을 휘두르고 변상해 주겠다며 자신 있게 말한다. 하지만... 옷값이 한 달 치 월급과 맞먹을 줄이야... 한편, 신혼재미에 푹~ 빠져있는 영채와 대학에 복학한 혁규. 두 사람은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정기검진을 받으러간 영채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에 휩싸이는데...

*출연진
김현숙(이영애 역) / 정다혜(이영채 역) / 고세원(김혁규 역) / 최원준(최원준 역) / 김정하(김정아 역) /
송민형(이귀현 역) / 윤서현(윤과장 역) / 임서연(변지원 역) / 양정원(양정원 역) / 정지순(정대리 역) / 유형관(유형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