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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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처음엔 사장이란 게

예능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어쩌다 사장이 되어버렸다
계산에는 약하지만 서비스에는 강하다! 슈퍼 담당 ‘차사장’
얼굴로 요리하는 자칭 애매추어 셰프, 가맥 담당 ‘조사장‘
두 사람의 좌충우돌 첫 영업이 시작된다!

처음엔 사장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점심 장사를 위한 대게 손질부터 멸치 응가 떼기,
눈물 없인(?) 못하는 명태 굽기, 알바 구인 등... 할 일은 오조오억개!
겨우 점심 준비를 마쳤나 했더니, 이번엔 슈퍼가 말썽?!

들어올 때는 손님 마음이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거북이도 놀란 느린 계산법에 1분 1초가 죄송한 상황!
‘장사하시는 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손님까지 등장?!
과연 초보 사장들은 무사히 영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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